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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learning to live with a lot of things" - 다양하게 사는 법을 공부하는 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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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15일
자자자자자자자자잡담


  - 언제나 처럼 의미불명의 잡담입니다.

  뭐 굳이 구하겠다는 생각은 없었지만 OST는 나름 탐이 났는데

  어쨌든 디아블로3 한정판은 못 구했습니다아~


  혹시나 한정판 사신 분 중에서 OST 같은 거에 관심 없으신 분은 제게 파셔도 좋습니다.



  = 사랑니 뽑고나서 왠지 모르게 뽑은 사랑니는 오른쪽 아래인데, 오른쪽 위 어금니가 아파서 죽겠군요.

  이것도 또 돈나갈 일 뿐인가~ 싶어서 아쉬울 뿐입니다.

  으흐흑.

  아픈 건 아픈 거죠. 예.

  으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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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IN | 2012/05/15 23:51 | 신변 잡기 잡상 | 트랙백 | 덧글(4)
2012년 05월 11일
오늘도 사랑니와 함께 날아가는 잡담


  - 세번째로 사랑니를 뺐습니다. 뭐 사람에 따라선 위 아래 합쳐서 4개 다 채우는 사람도 많다지만

  제가 4개 다 체울거라 생각하니 좀 끔찍하군요.

  (X레이 찍어보니 아직 한개가 더 남아 있는…)


  이 블로그에서도 두번인가 뽑았다고 언급한 것 같은데, 어쨌든 세번째 사랑니를 뺐습니다.

  이번엔 정말 아파 죽겠네요. OTL

  그것도 안쪽으로 누워버려 턱신경에 가까워서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어쩌구 저쩌구하면서
  각서 받고…

  별로 기분 좋지는 않네요.

  아직도 아파서…




  = 고양이 이야기 정발판 사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왜 교보는 목록에는 뜨는데 재고가 없었을까~ 종로 반디도 두번이나 없었고.

  결국 또 홍대가서 샀는데 왠지 손해보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덤으로 태양의 집이란 만화를 샀는데 볼만하군요.

  그러나 사랑니의 아픔이 끝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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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IN | 2012/05/11 16:53 | 신변 잡기 잡상 | 트랙백 | 덧글(6)
2012년 05월 05일
오늘도 뜻 모를 잡담


  - 오늘의 뜻 모를 잡담

  에구구, 주중은 계속 더운데 감기와 이빨이 아파서 고생 중이군요.


  수요일에는 영화 [버니 드롭] 시사회에 다녀왔고…
  (아, 만화 [토끼 드롭스]를 원작으로 하는 일본 영화입니다)

  영화는 반반이군요.
  좋은 점도 나쁜 점도 모두 있습니다만, 뭐 홍보만 잘하면 조금 흥행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
 전형적인 가족물~이랄까 치유물 계통 일본 영화니까,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겠지요.
  (나중에 조금 더 언급해 보았으면 합니다만)


 = 그리고 뭐, 상태 안 좋은 PSP를 손보고 2차 수퍼로봇대전Z 파계편을 뒤늦게 시작했습니다.

  결론은 도게자~입니다.

  앞으로는 휴대용 말고 거치용으로 나왔으면 좋겠군요.

  역시 수로대는 거치용으로 방에서 해야 노래 나올 때 따라부르기도 하고, 대사를 따라 말하기도 하고 그런 재미란 말이죠.

  허허허~ 뭐 그런 겁니다.

  근데 역시 수로대는 하기 전에 기대할 때가 제일 재미있는 것 같기도 하고 뭐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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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IN | 2012/05/05 21:15 | 신변 잡기 잡상 | 트랙백 | 덧글(4)
2012년 05월 02일
잡담.

  - 잡담.


  할 말은 많은데 이젠 아무말도 하고 싶지 않은 세상~이 되어가는 모양입니다.

  에우레카7 AO는… 의외로 AO가 Astral Ocean이던데,

  어쨌든 뭐 전작 교향시편 에우레카7이 안티 에바랄까, 이런저런 잡탕스런 코드들을 조합하면서
  거기에 미래소년 코난 같은 살짝 에네르기쉬한 뭔가~를 넣고 싶었던 것일지도 모르겠다면

  에우레카7 AO는 어째 철저하게 에바 신극장판 시리즈를 따라가는 느낌이랄까,
  노골적인 상업적 타협으로도 비춰집니다만 적어도 뭐 짧은 기간 동안에 분위기 편하게 잡는 면에서는
  전작보다 확실히 눈 높이를 낮추고 편하게 가고 있다는 안도감은 드는 군요.

  그 밖에 엑셀 월드라던가 이것저것 관심 갖고 보고 있는 것은 있습니다만
 (전 애니플러스 시청자입니다)

  하여튼 뭐 잡담은 여기까지.


  = 어벤져스는 뭐 별말 없어도 열심히 흥행할거라 생각합니다만,

  별 생각 없는 팝콘 무비라는 말도 맞습니다만,
  그래도 의외로 생각해볼 만한 점도 꽤 있지 않나 싶습니다.

  특히 히어로 팬이라서 열심히 카드 모으고 다니던 오덕들이나 그런 '평범한 민간인'쪽에 의외로 감정이입하기 쉬운
 실드의 콜슨 요원 말이죠.

  이미 어느 정도 내용까발림도 돌아다니고 있기 때문에 굳이 언급은 안하겠습니다만,

  하여튼 각성을 위해선 희생도 필요하다~라는 흔한 공식을 이런 단순한 영화 속에서 단순한 부분이지만
 그런 공식을 조금 유치해보여도 제법 크게 어필하는 데에 있어서,
  지금껏 마블이 극장용 연속극 시리즈를 이끌어오는 과정에서 약방의 감초로 잘 써먹던 조역을 한큐에 날려버리는 것을 통해서
  관객의 감성과 인물의 감정선을 일치시키는 데 성공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그 희생이 어쩌면 꾸며진 것이라서 속편에서 돌아올 수도 있다~라는 게 뻔뻔한 미국 만화 스러움이기도 하고요,
  인기 캐릭터 한명을 살리거나 면죄부를 주기 위해, 갑자기 평행 세계를 만들어 내거나 스크럴 같은 복제인간 찍어내는 외계 침략자를 설정하기나 한다던가~ 아니면 엉뚱한 반전으로 막장드라마 전개를 하거나 하는 그런 미국만화~스러움 말이죠.

  하여튼 간에 어벤져스는 보면서 "민초는 영웅의 각성을 위해 희생되었다"라는 사실을 생각해보면
  진짜 현실의 민초 입장에서 이게 제법 심심하지 않은 논쟁거리인데 다들 그냥 "오오 영웅들 오오"하면서
  쓰윽 잊고 넘어가는 거죠, 자연스럽게 짜짜로니~하면서.

  희생 없이는 시대가 바뀌지 않는거냐~고 자이안트 로보 스러운 대사를 읖는게 현실은 아니잖습니까.

  사실 그런데 그건 현실의 민초들 간에서도 크게 다를 바가 없습니다.
  김주열이 죽고 419가 일어났듯이, 아직도 우리 사회에서는 누군가의 피와 희생을 원하는 거겠죠.

  하지만 그게 누군가에의 단죄나 뭔가 그런 피가 피를 부르는 게 아니라
  뭔가 긍정적인 방향에서 '잘못을 깨닫고 고치기 위한' 그런 준비 단계에서 생기는 희생이라면 소위 거룩한 희생이고 또 칭송 받을 무엇인가가 되는 거겠죠.

  다만 현실에선 평행세계도 없고 막장 드라마 급 황당한 사건이 많지만 실제로 그렇게 누군가의 희생이 엉뚱하게 치장되거나 할 때에 사람들이 실제로 자연스럽게 납득하느냐는 별 문제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더 문제는 국민 누군가가 희생한다고 각성하는 영웅들이 현실에는 없다는 것이 더 큰 문제겠지요.
  명박 요정설 같은 웃기는 농담이, 낙천적이거나 어떤 나쁜 것에서라도 장점을 찾아내는 긍정적인 시선이라곤 생각 안해요.

  그 또한 희생자다~라고 말할 순 있지만, 문제라면 그를 희생해서 조금의 발전이라도 얻으면 좋겠는데 그게 아니잖아요.
  제대로 청산되는 악행도 없고, 서로의 상처입은 마음이 다시 또 악행을 부르잖습니까.
  문자 그대로 악순환이죠.

  그런 의미에서 "도덕률"이랄까 이상론을 읖는 다크 나이트가 영웅물로써도 드라마로써도 결국 "심각한 척 변죽만 올리고 있다"라는 걸 어벤져스는 그 유치찬란한 유머 속에서 더 잘 보여주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의 바보 천재 토니 스타크가 새로운 마크7 갑옷입고 로키를 공격하면서 "필의 분노다" 운운하는 게 유치하고 웃기지만 현실에서 희생자 입장이 되어야 할 우리를 대신해서 그런 소리를 외쳐줄 사람은 아무도 없잖습니까.

  그런 와중에서 우리가 똑 같은 괴물이 될 수 없다고 폭발 스위치를 쉽게 버릴 수 있다는 생각은 전혀 안드는데 말이죠.
  어쨌든 영화는 영화고 현실에 없는 영웅들을 보면서 유쾌하게 즐기면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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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IN | 2012/05/02 13:08 | 신변 잡기 잡상 | 트랙백 | 덧글(4)
2012년 04월 27일
어벤져스와 트위터 잡담

  - 어벤져스와 트위터 잡담

  어벤져스는 사실 수요일 밤과 목요일 아침에 이미 두 번 봤습니다.

  일반 상영관, 디지탈 상영관 한번 본 셈인데, 나중에라도 3D로 한번 더 볼지 어떨지는 모르겠군요.


  영화 자체는 아주 잘 나왔다~라고 하겠습니다.
  특 A급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올 여름의 다른 영화들에게 충분한 위협이 될 거란 생각이 드네요.

  막말로 거미남이건 박쥐남이건 혼자 나와선 이런 분위기 못 만들게 뻔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빈약해 보일 가능성도 크고…

  프로메테우스가 얼마나 잘 나올려나~ 같은 정도나 비교가 될듯 싶군요. 냐하하

  뭔가 길게 쭉 늘여서 쓰고 싶어질 정도의 힘과 재미는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불만이 아예 없다면 그게 또 거짓말이겠지만, 자잘한 불만 따위는 그냥 무시하고 넘어갈 수 있을 정도로

  기본적인 유머와 재미가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뭐 솔직히 이 정도면 충분하고도 남지 않나 싶군요.

  다음 편이나 기타 히어로 개별 영화 등등, 새로 이어질 부분에 대한 걱정도 줄여주는,

  뭐랄까 극장용 연속극이 점점 많아지는 것은, 관객으로써 나름 부담되는 점도 없지는 않습니다만

  재미있으니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론 콜슨 요원에 대해서… 그저 눈물 만이 앞을 가리는 군요 T_T

  엔딩 크레딧에서 쿠키가 숨어 있으므로 못 보신 분은 최대한 앉아서 계시다 보고 나오시길 빕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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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IN | 2012/04/27 21:11 | 신변 잡기 잡상 | 트랙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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