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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learning to live with a lot of things" - 다양하게 사는 법을 공부하는 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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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1월 28일
애니메이션 괴물이야기 제7화 스루가 몽키 그 두번째

  # 애니메이션 괴물이야기 제6화 스루가 몽키 그 첫번째에서 이어집니다.

 - 오늘의 영상문화매체 잡답 :
  애니메이션 괴물이야기 제7화 스루가 몽키 그 두번째

  굳이 원작자를 흉내내서 쓸데없는 잡소리로 감상문을 길게길게 주절주절 늘려 쓰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니, 뭐 오해 받기 싫어서요~ 오해 나올 것도 없으면 마는 거죠 뭐)


  사실 2012년 1월 현재, 지금 열심히 애니플러스에서 속편 가짜 이야기 TV애니를 방송하고 있는 중이라서…,
 굳이 뭐 이제와서 이놈의 걸 (다 보긴 했지만) 굳이 다 정리할 필요가 있기나 하나~ 싶어지기도 합니다만 유행과 상관없이 느긋하게 진행하기로 한거니까 일단 끝까지 달려봐야 겠지요. (투덜투덜 반 게으름에 의한 흥얼흥얼 반입니다만)

  사실은, 제목 쓰기가 귀찮아서 글을 정리하는 게 점점 늦어지고 있습니다! ~라고 주장합니다.

  어째 작품이 대사가 대부분인 물건이라서, 글도 헛소리 반 감상 반 이란 생각도 듭니다만…
  무엇보다 시기적 문제 때문도 있고 해서 그런지 몰라도 반응이 제로에 가까워서, 별로 의욕이 없는 것도 현실입니다만.

  투덜투덜 거리면서도 건담 SEED는 전편 다 쓰기는 했었던~ 쓸데없는 여력을 폭발시키기 위한 정신적 잔재를 모아두고 싶기도 합니다.
  사실 괴물이야기 애니 자체는 이미 다 돌려보긴 했습니다만, 이제와서 그걸 글로 쓰기가 귀찮아지는 것도 현실.


  = 자, 하여튼 지난 화에 이어서 이번 화도 칸바루 스루가 이야기입니다.
  실제 이런 캐릭터가 있다면 매우 모에~하다고 생각할지 어떨지 몰라도, 사람에 따라서는 조금 귀찮겠다~라고,
 생각될 수도 있는 칸바루 스루가 중심 에피소드 두번째입니다.

  ~라고 말하지만 칸바루 에피소드 첫번째부터 다시 돌려보고 있는 현실.

  애니 자체는 여전히 무난하게 볼 수있는 퀄리티를 유지합니다. 저예산이다~ 라고 딱 잘라 말할 정도는 아니지만 굳이 필요하지 않은 부분에선 컷 수를 줄이고 정지 화면이나 글자 남발 등의 다양한 연출빨로 커버하고,
  배경이나 다른 세부 묘사가 필요한 부분은 콜라쥬까지는 아니지만 교묘하게 들이는 공은 줄이면서 나름 대로의 인상을 남기기 위한 '특이한' 이미지를 어필하는 데에 몰두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이번 화에선 결국 남는 건 칸바루의 "저 스스로는 나름 귀엽다고 생각하는데"라고 코요미에게 어필하는 부분입니다.
  나름 절박한 상황이고, 자신의 손이 괴이에 관련되었다~라는 내용 까발림을 모른다고 하더라도 "그런 자기 상황과 상관없이, 센조가하라 히타기에 대한 마음을 간접적으로" 어필한다는 면에 있어서, 칸바루 스루가는 '생긴 것과 다르게' 나름 순정파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문제라면 그런 그녀의 성향을 (오덕 문화를 모르는) 일반인이 쉽게 받아 들일 수 있느냐~라는 점이겠죠.

  이번 화에서도 칸바루는 전체적으로 그림 작화부터 성우 연기까지 굉장한(?) 오버 액션을 선보이는 탓에, 어떻게 보면 이 괴물이야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중에서 가장 큰 취향 차이랄까 인기 편차를 보일 수 밖에 없는 캐릭터가 아닌가 싶습니다.

  뭐 개인적으론 좋아합니다만, 막상 이 캐릭터에서 (설령 그게 꾸밈이라고 해도) 일단 눈에 보이는 '변태 어필'을 빼면 대체 무얼 적어야 하나~ 싶어지는 캐릭터인 것은 사실이기도 합니다. (^_^)

  사실 칸바루도 이 작품 시리즈에서 나름 중요한 주제인 실패와 반성, 그리고 그에 따른 희생이랄까 손해를 스스로 감수하면서도 어떻게든 다른 등장인물과의 관계를 바꾸어 보려고 노력했던 탓에, 일단 이 애니메이션에선 비교적 좋게 끝나는 편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이 에피소드는 그 '해결'로 연결되는 과정이란 측면에서 칸바루가 최대한 숨기는 것 없이 자신을 잘 드러내고 있다~라는 것은 보여주긴 합니다. (나중에 보면 그 칸바루의 솔직함에 대해선 나름 작은 반전도 있긴 합니다만…)

  이 소설과 애니메이션에서 은근히 보여지는 성장소설적인 측면에서 보면, 칸바루도 주제 전달 면에서 볼 때에도 그렇게 딸리는 캐릭터는 아닙니다만, 역시 사람은 겉인상이 반은 먹고 들어간다는 증거이기도 하군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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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IN | 2012/01/28 12:29 | 영상문화매체 잡담 | 트랙백
2012년 01월 26일
게으름의 잡담

 - 게으름의 잡담.


  연휴 끝나고도 계속 퍼져 있는 기분.


  할 말도 할 일도 많지만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


  하여튼 게으름은 하늘을 찌르지만,


  에구구, 오늘도 이렇게 지나갑니다. 허허허.


  내버려 두세요~


  (머리만 열심히 긁적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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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IN | 2012/01/26 23:27 | 신변 잡기 잡상 | 트랙백 | 덧글(2)
2012년 01월 23일
구정.

  - (어찌되었건 간에_) 구정입니다.


  아침에 큰집 가서 제사를 지내고 바로 집으로 돌아온 마당이라,

  별 생각도 별 상관도 없지만,

  하여튼 이 명절에 인터넷 서핑하시다 이 블로그에 들어오신 분들 모두에게

  작은 행운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뭐 제가 기원한다고 뭐 이루어질 것은 아니겠지만요. 허허~


  언제나처럼 늘 하는 소리처럼
  그리고 신정 때에 이미 한번 한 소리지만,
 (이런 곳을 찾아주신) 여러분들 모두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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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IN | 2012/01/23 12:57 | 신변 잡기 잡상 | 트랙백 | 덧글(10)
2012년 01월 20일
땜빵성 잡담


 - 새로 산 노트북의 키보드가 그다지 맘에 들지 않는다는 것은 일단 제쳐놓고서라도…

  자꾸 오타가 늘어날려고 해서, 아니 어차피 워드건 웹 상의 텍스트 입력기라건 간에 수정하면 된다고 하지만…

 그런 건 귀찮다~ 라는 건 변함이 없달까.

  그렇다고 해서 매번 키보드를 따로 사서 붙이는 것도 귀찮고,

  미묘하게 같은 모양의 키보드라고 해도 키보드 배치가 뭐하게 다들 미묘하게 다른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일려나.

  하여튼 키보드 때문에 오타도 늘고 글도 쓰기 싫어진다는 건, 참 텐션도 멘션도 낮은 게으름병 환자의 문제일 듯.


  예스24의 블루레이 시사회에 당첨되긴 했는데, 날짜가 금요일이면 어머니가 오실 수가 있기 때문에 집을 비우기가 뭐해지는 상황.
  으으, 이것은 구정 연휴를 예측하지 못한 나의 문제~랄까. 이래저래 못간다고 메일을 때리기도 뭐하고~

 



 = 괴물이야기 블루레이의 코멘터리는 코멘터리를 빙자한 캐릭터 성우 만담이라서, 이건 뭐 답이 없달까.

  이렇게 말하긴 뭐 하지만 진짜로 작품을 평가하는 데에 있어선 별로 도움이 안되는 괴물 같은 잡담, 이랄까 만담 커멘터리라니 여러가지 의미에서 강적은 강적.

  대본 만들어준 작가도 문제. 이런 식으로 데이타를 낭비하지 마~라고 말하고 싶지만 이거 참 난감 그 자체.

  커멘터리도 챙겨보고 글 쓰는 거 아닙니다~라고 말하지만, 왠만한 커멘터리는 한번은 봐주는 편인데…
 이건 뭐 답이 없다~랄까요. 졌다~랄까요. 아니 뭐 비싼 성우들 대려다 놓고 한번 장난 한번 신나게 쳐보고 싶은 것도 이해하지만…


  근데 도게자를 어떻게 달리 번역할 말이 없는 걸까, 커멘터리 번역에서 도게자를 번역 안하고 그냥 써놔서 혹시나 이 작품의 커멘터리에 흥미가 있어서 산 영화 매니아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엉뚱한 생각도 드는 구나.


  잔혹녀 운운하는 걸 보면 캐릭터들 본인이 애니메화되어서 영상으로 나오는 자신들의 이미지에 신경을 쓰기나 할까~ 같은 엉뚱한 망상을 하게 되고, 그걸 놓고서 작품을 판단하라는 제작진의 뻔뻔함이라도 있는 것일까.

  뭐 의미 없지만 어쨌든 감상문은 계속 될겁니다. 암요, 그렇고 말고요.
 (만의 하나, 기대하시는 분이 빨리 올라왔으면 좋겠다~라는 덧글을 달아주시면 빨리 올라올지도 모릅니다~)

(애니메이션 괴물이야기 6화 : 스루가 몽키 그 첫번째 ←로)

이어지는 내용
by DAIN | 2012/01/20 05:52 | 신변 잡기 잡상 | 트랙백 | 덧글(9)
2012년 01월 17일
조용한 가운데에, 또 의미 불명 잡담.

  - 잡담.


  잡담.

  조용한 가운데에, 또 의미 불명 잡담.

  이라고 제목을 적었습니다만, 뭐 게으름 병에 사로잡혀서 방바닥을 벅벅 긁으면서

  추운 방에 깔아놓은 이불과 TV사이에서 생활하고 있다~라고 하겠습니다.

  아니, 살아 있다~라는 게 맞겠죠, 생활한다~라고 말하기엔 지나치게 게으름병 환자로 굴러다니고 있으니까 말이죠.

  게다가 사실, 이것도 비공개로 해놓고 공개를 푼다는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라고 말이죠.



  = 가짜 이야기 애니플러스 방송 전에 괴물 이야기 전편을 다 보긴 했습니다만,

  말장난과 추상적인 그림과 연출로 저 예산과 움직임의 부족을 때우는 스타일에 대해서 일일히 딴지~를 건달까 말을 계속 써내려가기가 슬슬 귀찮아 지기도 하고.

  그렇다고 해서 스루가 몽키 처음 까지 써놓고 비공개로 묻어 놓은 걸 그냥 썩힐 생각은 없습니다만.
  언젠가 나머지도 마무리 지어서 쫙 올려야죠.
  구정 연휴 때엔 큰 집에 가기 때문에 그럴 시간이 있을지 어떨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1월 안에 괴물 이야기 감평문은 전편 완수~할 생각입니다.

  뭐 읽는 사람도 기대하는 사람도 없는 것 같습니다만. 흠흠.

  가짜 이야기는 확실히 돈과 지원이 빵빵해진 덕분인지, 더 잘 움직이고 더 끈끈한 기분이 드는 연출이 들어서 미묘하더군요.

  물감색이랄까 좀더 원색에 가까워진 색감과 이런저런 효과의 특징도 나름 강해져서 은근히 맛이 변했다는 기분이 드는데…
  괴이에 얽히는 아이들의 이야기였던 전작 괴물이야기와 달리,

  가짜 이야기는 왠지 가짜이기 때문에 좀더 색깔이 강해진 만큼~ 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묘하게 다들 색기 어필에 열심인 것도 참 뭐하고.

  2화를 기대해야죠. 흐흐흐.


이어지는 내용
by DAIN | 2012/01/17 22:57 | 신변 잡기 잡상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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