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을 맞이하는, 새로운 방명록 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방명록 역할을 하는 포스팅이라고 해야 겠지요. 덧글로 말씀을 남겨주시면 되겠습니다.
아무래도 따로 게시판을 다는 건 귀찮고 해서(응?!), 또 그냥 이글루 안에서 처리하는 식으로 했습니다. 작년에는 방명록에 덧글을 잘 달지 못했는데 2006년 올해에는 좀 잘 달아보겠습니다. (^_^)
= 일단 처음 방문해 주신 분들은, 이 포스팅에 덧글로 이런저런 말을 달아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웃음).
이런 포스팅은 재미가 없었다, 뭐하는 놈이냐... 연락처는 어떻게 되느냐(응?!) 같은 간단한 질문 같은 것도 받겠습니다. 꼭 이런 '내용' 이 있는 것 이외에도 그냥 뭔가 하실 말씀이 있으면 자유롭게 써주시길.
그럼, 이 딱딱한 블로그에 와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생각나는 말씀 있으면 이 포스팅 밑에 답글로 써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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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