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ley | Egloos | Log-in | Random
- 불펌, 무단 전체 금지 : Copyright © 2004 by (엄)다인, All rights reserved.
색인 - INFO / Musics / Visuals / Books / Game & Delusion / Extra & Personal / Rumors & News / MISC. / Guest Book - 색인

ABOUT

"I'm learning to live with a lot of things" - 다양하게 사는 법을 공부하는 중이지.
by DAIN 이글루스 피플 2006 이글루스 TOP 100 2007 이글루스 TOP 100
나의 글을 읽어라!!
- 공지-
 1. 처음 오시는 분은 포스팅 위의 각종 메뉴와 색인을 참조해주세요.
 2. 방명록은 포스팅 위의 'Guest Book'을 눌러 주시길. 덧글로 하시고 싶은 말을 달아주세요.
 3. 이 곳의 글이나 사진들을 외부로 퍼가지 말아주십시오. 그리고, 이 곳에서 다루고 있는 각종 영상물이나 작품들의 저작권은 기본적으로 해당 작품들의 제작사에게 있습니다. 물론 본인의 완전 창작물이나 글 자체에는 본인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4. 글이나 일거리를 의뢰하고 싶으신 분은 vandyne@empal.com 이나, MSN(saickho@hotmail.com)으로 연락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카테고리
- 외부 링크 -
이글루 링크
[이불을 걷자] 구구한 공명이..
†Indigo Flower
ryudo.egloos.com
벨제뷔트의 블로그
觀鷄者의 망상 공간
魔王宮 ~ 勇士出入禁止區域
Moo!!의 게임과 공상
샤아전용 블로그
matsuhara의 임시 피난소의 잔해
ARCHSAGE 의 일상적이고 ..
천년용왕의 둥지
☆ 벨로린햏의 ★별장★
명랑사회 선진조국 - 덮어놓고..
SabBatH
백수 알바꾼의 일기
헤지러브의 지옥
잠보니스틱스
티끌 모아 태산! 덧글 모아 재산!
대답이 없다.그냥 시체인 모..
Extey Style
naisis lv00
天體觀測
람감네 수상가옥
Voice Love ♡ Boys Love
[미르기닷컴] 外傳
Out of service
히미코의 사마대제국
JOSH의 험난한 세상 (오늘의..
이런저런 이야기 : Revolution
하느님, 인간은 케이크의 굶..
프리스티
Bellona의 횡설수설
無限雜談空間
☆드림노트2☆
핏빛 화성하늘 아래…
루리도의 면목없는 이야기(..
산왕의 건전성추구위원회
Mad Scientist
EST's nEST
hansang's world is not en..
Area 25 (몰락한 멕시칸블로그)
Sakura Planet Cafe サクラ..
일단은 무제
disintegration
ZETSO의 CRAZYWORLD~
NAKOTAKU's unreal egloo
:: Lainworks ::
프리니아토레의 명랑발랄상큼..
Cafe Freedom
음....할말이 없네
초자공동체의 千像萬想
Coffee And Cigarettes
Eggy Lab
S.O.A(Spirits Of Alt's jun..
ESTi
cre-Inside
Nameless.
aigolog
伏魔殿
요아킴의『환상 소나타 : Le S..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뭐든지 말해봐.
일반인 접근금지!
루리의 그래비티 블래스트
The Cat Master-zerose-
貧乏自慢
[빠심작열-젠장법사] 격하게..
더러운 욕망
positive and negative
갸흥's CHANNEL
아까짱 블로그(akachan Bl..
혜미오빠의 얼음집
Nativity in Black
백금기사의 舊 연구소
♠ 眞誓河의 세상살이
Gamer'
번갯불 그림자 뒤에서 봄바람을..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ZAKURER™의 건담 뒷..
RNarsis의 다락방
Junggesellenmaschinen
Laku-Mimi-Priss
폭력 어덜트레인저 우주모함
Sion, In The 3rd Dimension
[H.S] 無限城
LOVEstation AD/DA - 게임..
Battle Cooking
syuou's lab in blog protot..
Milly564 지름 이글루스 닷컴
野郞ども!六甲おろしを歌お..
midikey's 95%
소각장
Surviving in Australia
마이너스 원
鬼畜への道
▶◀ Under Construction
kumakuma memory
CookieBox
eienEst의 身.邊.雜.記.
지랄같은 얼음집
歌月十五夜
질풍 17주의 머브러브 라이프(JI..
~~사보텐 아일랜드~~
휴면중인 비타민 F
스컬로케이의 修羅之道
칠레산 포도는 맛있다.
강해야 바꾼다!!
DIVE into YOURSELF
산벽달회
DJ Paradise
나와 당신이 사랑하는 모든 것들
뿌리의 이글루스
Photo archive
nomodem's egloo part
룰~ 루~ 랄~ 라~
디굴디굴대마왕의 B급 게임의..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빈유, 단발, 촉수, 허벅지,..
류온街道
♡Road Maxter의 잡탕노트 ..
SMH의 S.M.H한 방
Roland
Rising sun의 잘은 모르지만..
hann의 이런 저런 연습장
얼큰이의 꿈을 향한 고속전함
볾의 시시껄렁한 얼음집
SPACE BLUE
네덜란드 지옥차 세계일주
Janet의 학교일지, 게임음악..
고독한별의 순수한♥망상★놀..
Pengo in 夢見館 (The Hou..
신생 스위트워터 : 마하 7의 강철..
A Better Tomorrow...(Res..
zero.s 의 Mini Room
Game is over
▶글 쓰는 곰 이야기 - 이의 있..
렉시즘 : ReXism
NO WAY OUT!
형태가 있는 것
warmania의 일본통신실
Running on the Blade
.
◈CAPMAN의 스케치북◈
MAX 의 Hangar
하루하루
WILD PARADISE
버드군의 잡소리 하우스
아무것도 없는 이글루.
몬스터헌터 전원일기
지조자의 아브에 의한 인류제국
올빼미씨, 코코아에 각설탕을 ..
정확한 데이터를 찾을 수 없습..
태천(太泉)'s Neutral Zone
유민성의 Korea Voice Dream..
곰 굴
[뱀병장] 인생 잠입미션(sn..
청정 하수구
손안의책 편집부입니다
사쿠라 Complete !는 예전 주..
이런저런 이야기의 공간
전자음악 알아보기
게렉터블로그
이규영 연예영화 블로그
그녀의 쉼터 ver. egloos
정현의 블로그.
World Wide Winbee
욜덴의 그래픽스 블로그
상하이리의 중국 만유기
아돌군의 잡설들.
괴기대작전의 정체성 혼란에 빠..
▶◀
주 모씨의 이바구별곡
Hineo, 중력에 혼을 이끌려
시신's Daily Life Season 02
샤이™의 PSO-ROOM
이수현의 우유나라
소리사랑 편집부 이야기
언제나 수면부족
음악속으로
무디의 무책임한 세상
GAME MUSIC PIANO
疹冥行의 현재 방화(放火)정보
'돌아오지 않는 숲'
게임음악이 사람을 이롭게 한다?
老猫塚
The Scent in Time...
Lanxi's toybox ~ We love..
[이전] C'z the day
이준님의 잡담실
사막 한가운데 미어캣 동굴.
라플라스의 魔
TOP2! 다이버스터 DVD 제작 ..
루리 이야기 惰
moastone.net
운영 기간 종료.
푸른 눈송이가 내리는 거리
고유성 만화방창
강호연님의 이글루님
2007년 07월 02일
다이하드 4.0
  - 용산 CGV에서 시사회로 보고 왔습니다.
  일단 영화 개봉전에 최고의 스포일러를 공개합니다. "대머리는 죽지 않는다!"

  (휘잉~)
  ……………

  죄송합니다. 썰렁했습니다.

  사실은 이거로군요.
  "중년 아저씨 왔다. 테러범들은 다들 (딸사랑) 아저씨한테 존내 맞는거다."

  허허.


  - 자세한 글은 나중에 또 쓸지 어떨지 모르지만 일단 생각나는 데로 적어본다.

  뭐 일단 평균은 간다. 사실 이 것만으로도 평가받을 작품이다. 사실 올해 나올 여러 시리즈 영화의 속편들 중에서는 꽤 오래되기도 했고 뒤로 밀렸다는 기분이기도 한지라….
  강력한 라이벌들이 진을 치고 있는 최악의 상황이자, 사실 관심도 식은 상황에서 이 정도로 뽑혀 나올 수 있다는 것은 이 '고전 액션' 영화 시리즈가 원래 갖고 있던 기본적인 힘이 나름대로 꽤 강했다는 느낌도 들기는 한다.

  솔직히 이번 시즌의 속편 러쉬 중에서는 가장 '무난'하다고 할까. 다만 무난함은 또 상대적으로 진부함이 될 수도 있고…, 또 어떤 의미에서는 이전 시리즈와 차별되는 것이 별로 없이 그냥 다이하드 답게 달려가면서, 거기에 적당히 요즘 스타일의 펄쩍펄쩍 액션과 적당히 펑펑 터져주는 폭발과 뻥뻥 튀겨주는 허풍스러운 테러리스트들 까지 끼어 있으니 뭐 더 이상 바랄게 없는 속편이라고 할 수도 있다.
  지금은 전설이 된 1편 [다이 하드]가 나름대로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내용으로 끝났다면, 2편은 아무 생각 없었고 3편이 괜찮지만 좀 삽질 했다는 느낌이라면, 이번 4편은 은근하게 서글픔이랄까 그런 것과 동시에 찡하고 푸근한 정서가 남아 있다는 것도 묘하다. 막상 엔딩에 갈리는 크리스마스 캐롤풍의 주제가 같은 것도 없는데 말이다.

  전반적으로 회고적이고 아날로그 적인 정서가 강한 것도 포인트. 아무래도 20년전의 브루스 윌리스를 기억하던 사람이라면 이번 편에서 완전 대머리에 적당히 늙었음에도 단순히 염세적이거나 하지 않은 체 "내가 아니면 할 사람이 없더라고" 같은 투정 속에서 흘러가는 세월의 서글픔 같은 것과 동시에, 나름대로의 뿌듯함이랄까 묘한 푸근한 정서를 담고 있는 느낌 자체가 꽤 먹힐 것이다.
  결국 기본적으론 거의 록키 발보아 레벨의 '나이 먹은' 사람들을 위한 영화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와 동시에 신세대를 대표하는 캐릭터를 하나 더 넣어서 중년 브루스 윌리스와 함께 이야기를 꾸며나가게 하는 배려를 두고 있는 것도 포인트.

  사실 본인도 다이 하드1은 극장에서 보지 못했었는데, 나중에 비디오를 통해서 보면서 "과연 명불허전!!"을 외쳤던 것이 어느 사이에 20년이 지나서, 별거 중인 마누라를 만나러 왔던 아저씨가 이젠 딸을 구하러 열심히 뛰는 중년이 되는 실제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는 속편이란 점 만으로도 이번 4편은 1편을 기억하는 관객들 사이에서 다들 만족스럽게 받아 들여지고 요즘 관객들에게도 적당히 먹힐 것이다.
  게다가 영화 본편 중에서 스타워즈나 터미네이터 등의 다른 7,80년대 고전급 히트 영화들의 언급이 되고 있기 때문에 정말로 존 매클레인이 관객들과 같은 시대를 살아온 것 같은 묘한 공감대를 이끌 법한 힘이 있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
  터미네이터 스켈톤 피겨가 폭발의 이유가 된다거나 "보바펫도 모르면서 스타워즈팬?" 하고 되묻는 묘한 기크스러움도 섞인 것이 이번 영화판 다이 하드4의 특징일 것이다.
  뭐, 시대가 흘러가면서 그런 마이너 층의 사람들이 많이 대중화 되기도 했고, 또 그런 팬층을 의식하면서 영화를 만드는 감독들도 늘어난 것도 사실이니까.

  어쨌든, 정말로 이런 액션 영화의 왕도적 공식을 만들어 버리고 나중에 [풀 메탈 패닉] 같은 데서까지 패러디 되는 그런 전설급 영화의 속편답게 매우 왕도적이고 복고적인 느낌이 강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만큼 무난하기도 하고 적당히 '다이하드'가 어떤 정도의 영화인지 안다면 매우 납득하면서 볼 수 있을 것이다. 시리즈 전통인 브루스 윌리스의 투덜투덜이 약간 줄고, 대신 적과 무선으로 뻥과 농대결하는 부분이 늘었다는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 그래도 액션 부분과 스토리 텔링에선 의외로 나름 발란스가 잘 맞고 있어서 전체적인 완성도가 의외로 괜찮다고 하겠다. (언더월드에 비교하면 특히 나아졌…)

  3편도 그랬지만 크리스마스 시즌도 아니고 그냥 사건에 휘말려서 죽도록 고생하는 우리의 매클레인 형사.
  대체 3번이나 엄청 큰 테러 사건을 해결했지만 '아직도 형사'인 중년의 고참 민완형사(…그러고보니 아직까지 그냥 형사인 이유는 대체?!) 존 매클레인 형사도 늙기는 늙는 다는 것 정도가 의미일까.
  하지만 이젠 거의 초인의 영역에 도달한 것 같은 브루스 윌리스 아저씨가 분한 존 매클레인 형사는 이번에도 열심히, 그리고 여전히 "세상에 다른 놈들도 많은데 왜 하필 내 근처에서만 이런 일이 발생하는 거야!" 하는 식의 투덜거림과 함께 언제나 처럼 얼토당토 않은 계획을 꾸미는 테러 조직과 맞서서 싸운다. 실제로 이 아저씨가 투덜거리기 시작하면 보는 사람들이 늘 그랬다는 듯이 자연스럽게 웃기 시작하는 것도 장점일 것이다.
  처음엔 단지 서장이 부탁해서 시작된 일인데 언제나처럼 미국의 안보(…진짜로…)를 위협하는 큰일로 뻥튀기 시작된다. 물론 존 매클레인은 "고참이 필요하다며!" 같은 투덜거림을 날려줘야 한다. 그런 진부함 조차도 묘하게 그럭저럭 푸근하달까, 하여튼 묘하게 변해버린 각박한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결코 변하지 않는 그런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다이 하드 다운 면' 이란 점을 잘 살린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이 이 영화의 장점일 것이다.

 = 좀 노골적으로 911 이후의 미국에 생긴 일종의 불안감이나 염세적 같은 정서를 슬쩍 들추고 있는 것도 나름대로의 포인트.
  자막 번역이 nice guy나 good guy를 무조건 '영웅'으로 해버리는 경향이 있긴 한데…, 뭐 이런 거야 넘어가도 되고 중간 중간에 spider-boy라던가 기타 등등 잡스러운 농담이 있는 것은 그냥저냥 서비스. 이래저래 참 왕도적인 속편이고 거기에 적당히 요즘 스타일의 무대뽀 액션과 이런저런 장면에서 들어가는 요즘 스타일의 날고기는 액션이 비교적 보조를 잘 맞추면서 뒤 섞여 들어가기 때문에 의외로 시리즈 전체적인 양식미랄까 루틴이 크게 헤쳐지지 않고 온전히 보관되고 있다는 것은 훌륭한 점이다.
  작품 컨셉이 해킹을 통해서 미국 전체의 전산 통제 시스템이 마비된 상황인지라, 그런 상황에서 도시 전체가 불이 꺼지는 등등의 장면에서 이런저런 CG가 들어가게 되는데, 결과물 만으로는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겠다.

  아무리 CG가 좀 들어가고 그래도 아직까지는 구식 아날로그 액션이 적지 않다는 점도 상당한 포인트인데, 막바지에 '옵티머스 프라임보다 좀 약해보이는 트레일러에 탄 존 매클레인 VS F-35 전투기' 시퀀스는 아놀드 주지사님의 '진짜 거짓말'이나 전성기 성룡 아저씨의 각종 낙하 액션도 떠오를 지경이라서 옛날의 아날로그 액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CG가 튀지 않게 적절히 뒤섞이면서도) 흥미를 유발하는 것이 나름대로의 특징일 것이다.

  뭐, 결론은 다이하드 시리즈를 한편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별 문제 없이 볼 수 있다는 점이 최고의 장점일 것이다. 딱 '다이 하드'란 제목을 달고 있는 영화에서 나올 만한 딱 그 수준에서 머무른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이 시리즈 물의 속편으로썬 최상급이란 느낌. 뭐 뻥뻥 터지고 그런 건 트랜스포머 같은 것에는 좀 밀리지만 그래도 피곤죽에 진땀 되서 박터지게 뛰어다니는 대머리 중년 아저씨의 존재감 만으로도 분명히 봐둘만 하다고 할까.
  1편에서 할머니 집에 맡겨져 있던 딸(아들은 안나온다…)이 성장해서 이혼한 마누라 대신 '지켜야 할 가족'으로 나온다는 것 정도에 세상 물정 모르는 해커가 끼어들어서 묘하게 '마쵸' 스러운 모습으로 변하는 것도 변화라면 변화일까. 뭐 1편에서 사무직만 한다는 흑인 경찰과의 무선 커뮤니케이션에서 나오던 그런 정서와는 좀 다르지만, 어쨌든 세월의 벽을 넘을 만큼 힘을 갖고 있는 존 매클레인의 캐릭터 성에, 이런 시대의 변화를 상징하는 요즘 젊은이 캐릭터(와 요즘의 바보스런 허풍장이 악당까지) 적당히 끼워 넣어주었으니 그 자체만으로도 봐둘만 하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감독 겸 배우인 (양키 동인남…) 케빈 스미스가 해커 '워록'으로 나오는 것은… 나쁘진 않은데, 내용상 '저 아저씨가 저러고 있어도 되나?' 싶을 지경인 것은 작은 흠. 뭐 그럭저럭 자기 몫은 해주긴 하니까 어쩔 수 없지만.

P.S. : 진짜 속편이 나와도 가장 불만없을 법한 완성도를 가진 시리즈물 영화임에도, (배우 나이도 있고해서…) 속편이 나오기는 좀 힘들 터이니 존 매클레인 형사의 마지막 모습(응?)을 극장에서 보는 예의 정도는 갖추어주는 것이 좋을 듯 싶다. 하지만 '더티 해리'나 마틴 릭스가 다시 나오는 건 좀 무리…

  "중년은 죽지 않는다. 다만 죽도록 고생할 뿐."

by DAIN | 2007/07/02 20:40 | 영상문화매체 잡담 | 트랙백(2)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saickho.egloos.com/tb/159562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산왕의 건전성추구위원회 at 2007/07/02 22:11

제목 : 다이하드4를 보고 왔습니다.
용산 CGV에서 하는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10여년 만에 나오는 다이하드라 기대 반 의심 반이었습니다만 저로선 정말 간만에 만족스럽게 본 헐리웃 액션 '시리즈물'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이테크 범죄를 상대한다지만 브루스 윌리스는 여전히 컴맹인지라 젊은 해커 하나와 함께 행동합니다. 하이테크 부분은 그 친구가 맡고 존 맥클레인은 어디까지나 몸으로 구르고 주먹과 총을 휘둘러 악당들을 때려눕히는 것이죠. 정말 2시간 20분에 달하는 ......more

Tracked from 연예의 인연으로... at 2009/03/20 01:40

제목 : 브루스 윌리스, 22세 연하 모델과 이번주 결혼 소문
우리의 대머리 액션 아저씨 나이차이 너무나는분과 결혼 하다네요..ㅎㅎ 브루스 윌리스가 22세 연하 모델과 금주내 결혼식을 올릴 것이란 소문이 할리우드에서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more

Commented by 아마란스 at 2007/07/02 20:49
뭐 한간에서는 맥클레인 형님이 아스피린을 씹어먹고 베레타를 들면 혜성도 막아내는데 변신로봇 따위가 막을 수 있겠냐는 농담이 한동안 유행했었죠. (어디까지나 디씨랑 노히트노런이라는 막장사이트에 한해서지만.-_-a)
그만큼 기대를 많이 받는것도 사실이고 다인님의 글을 보면 그 기대에 나름 충족해주는 물건이 나온듯해서 약간은 안심이 된달까? (웃음) 어느분은 '블럭버스터라는 의미로 거미남을 이길수 있겠습니까? 거미남3 이 최고예요.' 라고 말하는 상황인지라...조금 불안했던것도 사실.; (거기다가 언더월드 감독이라면...)

사실 올해의 블럭버스터들은 '기대 만큼은 아니지만 잘 만들었다.' 라는 말밖에 할 수 없었거든요.-ㅁ-
Commented by DAIN at 2007/07/02 20:54
블럭버스터라는 의미 만으론 앞의 걸물들에게 좀 후달릴 지도 모르지만, 이건 '다이 하드'거든요. 다이 하드 시리즈로써는 충분히 괜찮습니다.
Commented by lukesky at 2007/07/03 10:26
..........봐야겠군요. ㅠ.ㅠ
Commented by 듀얼배드가이 at 2007/07/03 16:23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록키 발보아와 같이 보기전에는 머뭇거려지지만 실제로 보고나면 의외로 재미있었다는걸 느끼게 해줬달까요, 구관이 명관이란 말이 떠오르더군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 ▶

- 불펌, 무단 전제 금지 : Copyright © 2004 by (엄)다인, All rights reserved. -

게임뮤직 웹링
이글루 파인더
태그
최근 등록된 덧글
최근 등록된 트랙백
노동 포인트
by Roland
중국 특촬 한국 상륙?
by 백금기사의 舊 연구소
다인 오디오.
by ☆드림노트2☆
2009 아이어 쇼
by ☆드림노트2☆
취향 분석
by 이런저런 이야기의 공간
취향 테스트
by ☆드림노트2☆
취향 분석
by 뭐든지 말해봐.
브루스 윌리스, 22세 연하 모델..
by 연예의 인연으로...
브루스 윌리스, 22세 연하 모델..
by 연예의 인연으로...
브루스 윌리스, 22세 연하 모델..
by 연예의 인연으로...
울트라 연대기 제20회
by 잠보니스틱스
한쪽으로 많이 치우친 애니 오타..
by C'z the day
한쪽으로 많이 치우친 애니 오타..
by C'z the day
오타쿠 테스트
by ☆드림노트2☆
역시 오덕은 아니군요.
by RNarsis의 다락방
오디오
by ☆드림노트2☆
일본 경시청 광고에 사용된 『..
by [미르기닷컴]
재미로 해보는 모에토정비결
by 알차게 살고픈 아메니스트의 일..
모에 토정비결 결과
by 핏빛 화성하늘 아래…
2009년 慕愛土亭秘訣이란게 있..
by Kindred Spirits - 빨강머리 ..
이전 블로그
포토로그
메뉴릿
get pdf rss

skin by 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