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까지는 링크한 블로그 일일히 돌아다니면서
새해 인사를 했던것도 같지만 (아니 그냥 기분 탓일까 착각일까…)
올해는 기력도 부족하고
딱히 의욕도 없어서 그냥 이렇게 마지막 포스팅 하나
인사 삼아 땜빵 포스팅으로 남깁니다.
이 블로그에 방문하는 여러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2013년은 결국 왜쿡 게임 2개 로컬라이징 작업하고 끝나는 군요.
뭔가 서글프게 한 해를 보냈다는 생각도 들고…
이런저런 일이 있었지만
정말 시간은 쓸데없이 빠르고 정신없이 흘러갔습니다.
하여튼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내년에는 조금 더 많은 포스팅을 하게 되길…
:D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