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23일
- 우웨 볼인지 우메 볼인지, 하여튼 독일 출신의 쌈마이 영화 감독께서
[가라쿠리 서커스]와 기타 몇몇 일본 만화의 판권을 사셨다는 유비 통신 접수.
벨제님이나 몇몇 분이 피토하고 질겁하는 소리가 막 들리는 것 같다.
…
이게 다 '드래곤볼 실사화' 때문이다. 게임 원작 영화에 이어서 만화 원작에도 힘을 쏟으시는 우웨 볼 감독에게
누가 '무쇠주먹' 좀 보여드리길 빌 뿐이다.
(…[울어라 펜] 같은 거라면 우웨 볼도 잘 만들 수 있을지도.)
:DAIN.
P.S. : [유유백서]도 예저녁에 실사화 판권 팔렸다고 들었는데, 대체 누가 사간거지.
2008년 07월 15일
※ 오늘의 의미없는 단신 - 시네마테크 KOFA의 괴수대백과전.
전편 필름이면 좋았겠지만 어쨌든 이런 이벤트가 있는 모양.
자세한 것은 아래 주소에서 직접 확인하시고.
http://www.koreafilm.or.kr/cinema/program/category_view.asp?g_seq=57&p_seq=309 [신서유기 대전비인]은 본인은 일단 국내 개봉 당시에 극장에서 봤는데(…1983년에 라이브로), 당시로썬 제법 특촬이건 액션이건 볼만한 쪽이었음. 지금보면 어떨지 모르겠는데…
'킹콩의 대역습'이란 한국제목이 붙어 있는 [A.P.E.]는 예전에 미국 출시판 비디오를 지인에게 빌려서 봤지만 본편보다 앞에 광고가 더 재미있는 이색작. 사실 이 영화의 존재가치는 뻑큐를 날리는 거대 고릴라와 머리 깎기 전의 조춘씨. 그리고 주민 여러분~ 방송하는 한국의 리얼 타임 영상 정도랄까. (세번을 봤는데 다 중간에서 졸았던 기억이 있다.)
심형래것 말고 60년대 원조 '용가리'는 솔직히 본인도 필름으로는 영문판 밖에 못본 물건이라서, 40분 정도라도 우리말 판을 볼 수 있다는 자체가 포인트. 불완전판은 우리말 오리지날 필름의 남아 있는 분량을 복원한 것이고, 그냥 대괴수 용가리는 영문더빙된 수출판 필름의 DVD판. DVD 리마스터링 자체는 엄청 잘 나온지라 봐둘 가치는 충분하다.
의외로 재미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게 특촬 장면은 다 울트라맨 쌔빈 거지만 [비천괴수]. 어린 마음에 TV에서 제법 재미있게 봤다.
문제라면 그 때에 시간을 낼 수 있을 것인가~의 문제인가. OTL
:DAIN
2008년 05월 13일
- 제목 그대로,
아마도 국내 유일의 성우잡지 소리사랑의 신간이 5월 26일 발매 예정입니다.
본래 [VOICE LOVE]라는 제목으로 비정기 무크지였던 현 [소리사랑]이, 정식 잡지가 되어 연간 2회 발매되게 되었는데…
이번에 2008년 2호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한국 성우들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나 외화 드라마 더빙 쪽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나름대로 흥미로운 잡지가 아닐까 합니다.
에, 일단 본인은 이번 소리사랑 신간에서 원로성우 노민 씨와 이정구 씨의 인터뷰를 담당했는데,
편집 과정에서 생각보다 분량이 많다고 일부 가치지기가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이정구 씨 쪽이… OTL)
일단 책 완성되어 나오는 거 보고 빠진 분량이 많으면 완전판을 여기나 소리사랑 블로그에 올려볼까 하는 생각이 드는 군요.
자세한 것은 소리사랑
공식 HP에서.
별로 많은 수를 찍는 책이 아니므로 빨리 북새통이나 교보 아니면, 아예 yes24 같은 데서 온라인 주문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뭐, 지난 호는 아직 홍대 앞 한양문고에 재고가 남아 있긴 하더군요. (토호호~)
하여튼 오늘의 의미불명 단신입니다. 루머는 아니에요.
이어지는 내용
2008년 04월 28일
- 아니 사실 별 건 아니고. (단신 소리를 들을 정도인가도 애매…)
이미 소문은 쫙 퍼졌겠지만,
금영에서 페르소나3 엔딩곡 '너의 기억' 넣어준다네요.
6월 1일 예정인가로.
노래 자체는 좋아하는 곡인지라 더더욱 난감.
개인적으로 태진 홈피에서 몇번이고 추천 넣었던것 같은데 막상 금영에서 나온다니 뭔가 기분이 이상.
This Night도 금영에 먼저 들어왔는데, 막상 (구로CGV의) 코인 노래방에선 이 노래 못 부르더란 신기한 사태.
뭐가 뭔지 알 수가 없어요.
뭐랄까, 예전엔 태진이 코어하다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금영이 더 코어한 거 아닐까 싶음.
태진은 그냥 특정 세력들의 입김이 너무 세진 건가 싶기도 하고.
하여튼 덕분에 또 간만에 노래방 가고 싶어지는.
근데 6월 1일이면 아직 한달도 더 남았는데 벌써?
= 가면을 쓴다는 건 본래 얼굴을 감추는 것이기도 하지만 다른 얼굴을 드러내는 것이기도 하다.
롤모델 같은 말을 할 생각은 없지만 내가 종종 만나는 나보다 대단한 사람들에겐 꼭 그런 말을 한다.
당신들은 롤모델이 되어야 한다고 말이다.
가식으로 꾸며진 가면이던 본 얼굴이던 어느 쪽이던 간에, 웃고 있는 얼굴을 하나 정도는 갖추고 있지 않으면 세상 살기 힘들다. 그저 남을 거침없이 물어뜯기 바쁜 똥개와 똥인간의 얼굴들 밖에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이 행복이나 쾌락을 운운하는 건 우습지 않은가.
그저 붉은 깃발 아래서 휘몰아치는 좀비들처럼만 보인다. 어차피 경찰은 (오프라인의 공권력이던 온라인의 PC경찰들이던) 좀비들에게 제대로 대응 못하는 게 장르 공식적이기도 하고.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던간에 '잠결에' 했다고 말하고 싶은 걸까. 그저 까발리면 그게 가식이 없어지는 건가?
: 저주를 하면 남는 것은 무덤이 두개. 찌질이를 까면 남는 것은 찌질이가 두명.
인터넷이건 어디건 간에 비난과 매도를 해서 생기는 것과 잃는 것의 가치는 똑같지 않은 법이지.
:DAIN.
P.S. : 요즘 이글루스 분위기 맘에 안든다는 사람 많은데,
그게 과연 이글루스라는 시스템이 나빠서일까 아니면 이글루스 유저들 성향이 나빠서일까.
시스템에 문제가 없다고 말하긴 힘든데, 그걸 온건하게 사용하는 사람이 많았다면 이 정도로 악화되진 않았을 거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도 과격함이나 광기 같은 것을 파는 게 아니게 되길 바랄 뿐이다.
하여튼 그래서 나 스스로 반성하고 생각해볼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바이다.
2008년 04월 24일
- 아시는 분은 아마 다들 아시고 계시겠습니다만,
얼마 전에 서찬휘 님이나 임영웅 님 등등 몇분과 썬데이 50주년 기념 티셔츠에 대한 이야기를 대화방에서 나눈적이 있었는데….
정말로 명동 유니클로에 썬데이 매가진 50주년 기념 티셔츠의 일부가 입고되었습니다.
지금 가서 구매를 하시면 호시 휴우마의 불타는 눈동자와 함께 하는 종이 가방과,
무려 썬데이+매가진 50주년 행사 스카치 테이프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응?)
지금 티셔츠를 사면 바로 이런 것에 담아서 준다는 것이지요.
일본에선 우루세이 야쯔라의 라무 티셔츠가 제일 먼저 품절되었다고 들었습니다만,
한국은 어째 김전일만 전멸이고 나머지는 있는 모양입니다.
코난의 경우는 홈즈 실루엣이 그려진 티셔츠와 독약과 화학공식이 새겨진 티셔츠만 남아 있고요.
제 경우에는 이런 걸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대충 19000원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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