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개인적 뉴스 : 제6회 메가박스 일본영화제.
음, 일본 영화제니까 이런저런 일본 작품들 많이 트는 이벤트인데,
이게 개인적으로 중요한 이유는... 한 마디로 평성 가메라 3부작을 메가박스에서 튼다.
그러나 나는 직장인. 시간 못내서 못보겠지. 게다가 메가박스 일본 영화제는 의외로 사람들이 많이 오는 편이라 유명한 작품은 나름 사람이 찬달까.
공식 블로그는
http://www.j-meff.co.kr/ 에서 확인 가능.
11월 11일 부터라고 해도 상세 일정이 나오기 전에는 스케쥴 정리가 힘들 거 같은데... 우웅.
전에는 메가박스 공식 웹에서도 일본영화제 홍보를 했던 것 같은데, 이제는 영화제도 블로그질인가.
= 평성 가메라는 '괴수물이 거기서 거기지' 하던 사람들에게 '싸구려하지만 볼만한데' 라던가 '이렇게도 만들수 있구나' 하는 감각으로 보는 영화인데, 어쩌다 보니 비평가들이 좋아하는 영화가 되었다고 할까.
그래서 대중적이라기 보다는 매니아 지향이란 것도 있지만, 괴수 영화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스크림] 같은 메타 장르 영화로 소개하기는 의외로 괜찮다고 보는데...
하여튼 3부작 다 트니 감독이나 각본 둘중 하나는 오지 않을까.
감독과 특기감독 싸인은 받았으니 각본가 이토 카즈노리 싸인을 받으면 3종 신기 완성인데...
과연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DAIN.
P.S. : 무서운 상상 1 - 메가박스에 후지타니 아야코와 그 아버지 '스티븐 시갈'이 온다. (흠좀무)
무서운 상상 2 - 마에다 아이가 온다.
어느 쪽이던 상관없어!